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사 시급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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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사 시급은 얼마일까?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사 시급은 얼마일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하시는 분들은 2026년 시급 인상에 자연스럽게 큰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사 시급(활동지원급여)과 실제 임금 구조, 그리고 최저임금과의 관계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사 시급은?

정식 명칭으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급여 시간당 단가’는 2026년에 17,27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는 2025년 16,620원에서 약 3.9% 인상된 금액입니다. 참고로 2024년에서 2025년 사이 인상률이 2.9%였으니 올해는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른 셈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급을 온전히 받을 수 있을까?

여기서 꼭 알아두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정부가 고시한 ‘단가’는 곧바로 활동지원사에게 지급되는 시급이 아닙니다.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활동지원기관은 정해진 단가의 75% 이상을 활동지원사의 임금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75%에는 주휴수당, 퇴직금, 각종 수당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실제 근로계약서에 명시되는 시급은 최저임금 수준이거나 약간 높은 정도입니다.

2026년 가산급여는?

단가는 인상되었지만 2026년에도 장애인 활동지원사 가산급여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3,000원에 머물게 됐습니다.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금액에는 변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활동지원 급여와 최저임금 차이점?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정부가 정한 급여 단가는 서비스 운영을 위한 기준일 뿐, 실제로 활동지원사가 받는 시급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임금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하는 최저임금과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으로 결정됩니다.
최근 5년간 시급 및 최저임금 변동도 비교해 보면, 2026년 기준 활동지원 단가 17,270원 중 약 12,952원 이상이 인건비로 산출됩니다. 실제 근로계약상 시급은 반드시 최저임금인 10,320원 이상으로 지급되어야 합니다.

마무리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사 시급과 임금 구조, 그리고 최저임금과의 비교까지 살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활동지원사 시급은 최저임금과 거의 비슷하거나 살짝 높은 정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단, 지역에 따라 활동지원기관 간 경쟁이 심한 곳은 시급을 더 높게 주거나 복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관을 선택할 때 임금 수준과 복리후생도 꼼꼼히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